총선이 다가온다.
법원은 26일 협의회를 열어 결정한다.
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, 보시죠!
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~
맵다 매워
‘자유’를 그토록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.
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
여전히 뜨거운 '대장동 의혹'
타격감은 별로 없을 듯?
참석자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?
또 검사 출신이야??????
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동료인 것은 아니다.
설마 설마 설마.......
홍준표의 꿈은 이뤄질까?
명확한 현실 인식이다.
진중권 효과 기대할 수 있을까?
김건희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소개해줬다고.
홍준표 의원이 ‘김건희 7시간 통화’ 시청 소감을 밝혔다.
지금까지 이런 먹방은 없었다.
해당 프로그램은 아무 말이 없다........